:: 2007년 ::
:: 2006년 ::
- 12/27 앙샘 문제
- 12/22 대추나무 열매
- 12/21 2006년의 영화들
- 11/29 레이몬드 카버
- 11/26 카키피
- 11/24 잡상노트잡상
- 10/13 제주독스
- 09/26 오늘의 두뇌체조
- 09/18 렘브란트
- 08/31 파일럿
- 08/07 까페 나무
- 08/07 '괴물을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'에 덧붙여
- 07/05 Coffee & Cigarettes (2)
- 07/05 내가 좋아하는 것들
- 06/29 오늘의 교훈
- 05/24 창 밖
- 05/14 그곳은 있었다
- 05/03 섬찟하다
- 04/22 '머지않아' 미스테리
- 04/22 라스베가스 revisited
- 04/14 15만 봉사대
- 04/10 왔어요 왔어
- 04/03 오늘의 일기 (4)
- 03/15 WBC 한-미전을 보고
- 03/09 Taxi Driver Wisdom
- 02/14 Coffee & Cigarettes
- 01/22 지하철에서 (2)
- 01/17 지하철에서 (1)
:: 2005년 ::
- 10/10 참호
- 09/08 If not for you
- 07/30 [외부기고] 내 인생 최고의 추리소설
- 07/05 Just Blues에서
- 06/30 그가 왔다
- 06/11 고양이
- 05/22 추적형 점원의 문제
- 05/11 blues
- 05/10 토토로 파워
- 05/07 풀
- 04/27 셜록 홈즈의 모험 그리고 추억
- 04/14 Purple Rain Lounge
- 04/12 가로등 시간
- 04/08 스모크의 사진들
- 03/07 등장인물 문제
- 03/04 오늘의 일기
- 03/03 숨은 그림 찾기
- 02/21 극장에서 본 우디 앨런
- 02/19 마음에 드는 펜
- 02/11 커피빈 풍경
- 02/06 하드 보일드 조크
- 02/03 U.R.S.의 추억
- 01/30 깊은 산 속
- 01/13 하하하하
- 01/11 내 친구들
- 01/02 <하울의...> 의 숨겨진 비밀
:: 2004년 ::
- 12/24 메리 크리스마스
- 11/24 오늘의 통나무
- 11/15 책이 나왔다
- 11/11 Little Wing
- 10/28 미키 마우스
- 10/25 훌륭한 책
- 10/20 조 잭슨 이야기
- 08/28 무지개
- 08/27 피리 부는
- 08/21 괜찮아
- 08/16 perfect blue
- 08/11 눈 먼 자들의 도시 중
- 08/10 최고의 고문법
- 08/05 [납량특집] 무서운 소리 Top 5
- 07/17 THE END
- 07/08 20세기 소년
- 06/20 탐 웨이츠 2
- 06/19 그의 소설
- 06/07 음악
- 06/06 컨택트가 도착했다
- 06/05 커피빈 풍경 6/4 04.
- 05/30 탐 웨이츠
- 05/30 내 나이키
- 05/24 커피빈 풍경
- 05/24 놀랍고도 또 놀라운 <클레멘타인>
- 05/16 또 블루스 - 소울 오브 맨
- 05/15 <블루스 - 소울 오브 맨> 개봉에 부쳐
- 05/11 굿.
- 04/28 오늘의 일기
- 04/20 숨을 멈추고
- 04/14 오늘의 일기
- 04/09 [개봉영화]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
- 03/25 무인도 뮤직
- 03/23 대장금
- 03/20 주홍빛 연구
- 03/15 [특별기고] 양심선언 - 대통령 음모론, 증거를 포착했다!
- 03/14 Go, Gromit!
- 03/11 '담배연기의 무게를 재는 법'
- 03/04 세 개의 귀여운 장면들
- 03/02 행복이란..
- 03/02 보라빛 악몽
- 02/22 비행기
- 02/19 감은 왜 떫은 것인가
- 02/14 만년필
- 02/12 [속보] 에릭 클랩튼의 새 앨범!
- 02/09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소모와 낭비 (2)
- 02/07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소모와 낭비 (1)
- 01/30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
- 01/26 밤
- 01/25 롬멜 평전의 교훈
- 01/20 어바웃 어 보이
- 01/17 '그 영화가 좋았던 이유'
- 01/10 우드스탁 99
- 01/08 2004년 1월 8일
- 01/07 올해, 마빡에 새겨놓을 글 하나